공자의 말씀대로
세상에 기여하는 인재는
자신의 능력을 아는 인재이다
자신이 무엇에 탁월해질 수 있는지를
확인 받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능력의 객관화
이를 매일 경험하는 사람은
세상에 자신의 능력을 떨칠 수 있는 존재로
성장한다
하루가
지나면서
일주일이
지나면서
한달이
지나면서
반년이
지나면서
일년이
지나면서
자신의 능력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것처럼
무미건조한 삶은 없다.
노래를 하던
작곡을 하던
가사를 쓰던
무대를 서던
보고서를 쓰던
조사를 하던
발표를 하던
상담을 하던
설명을 하던
정리를 하던
물건을 팔던
전시를 하던
배달을 하던
요리를 하던
채소를 사던
보관을 하던
인사를 하던
알바를 하던
사업을 하던
반드시 작고 미묘한 것들을
하나씩 잡아내고
칭찬을 받으며
확인을 받아야한다.
무엇에 남다름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는지
목적의식을 얼마나 강하게 키워가는지
물러나지 않고 같은 모습을 유지하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의 뿌리
마음가짐의 줄기
행동의 가지
실행의 잎사귀
를 풍성하게 키워나가야 한다.
그런 무궁한 잠재능력을
발견해 줄
확연하게 각인시켜 줄
존재가 없다면
당신은 능력의 씨앗을 다른 곳에 심어야 한다.
그래서
중요한다.
누구를
누구와
누구로
확신에 찬 자극을 받을 것인가가.
그 확신의 증언이
너를 위대한 거목으로
무럭 무럭 자라게
키워낼 것이다.
작성자 ㅣ SCG 고영 대표
성공,실패마인드
매니져: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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